SenseMom 에어 매트리스 양면. SenseMom 6년 사용자 리뷰

둘째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바닥에서 생활하기 시작했고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맡아야 하니 침대는 위험할 수밖에 없었다.

매트리스 패드를 구매해봤지만 편히 잠을 못잘까 봐 걱정이 되어 형수가 먼저 구매하고 좋다고 해서 바닥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잠자리에 들 생각이었지만, 셋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직 시도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를 126년 동안 사용해 보신 고객님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 센스맘 www.sensemom.com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가 도착했습니다.

커터칼로는 열 수 없습니다.

ㅎㅎ 가위나 손으로 살살 열어보세요. 기존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달리 차분한 느낌의 아이가 그레이 컬러로 찾아왔습니다.

언뜻 보면 밑면의 곡선이 형태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센스맘은 길이가 8cm였는데 이건 길이가 무려 12cm에 달하고 양면이 다른 메모리폼으로 되어있습니다.

매트 외에 미끄럼 방지 패드와 수납 밴드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설명서를 잘 읽어보니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라돈시험/6대유해물질/포름알데히드 항균시험을 완료했다고 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기존 센스맘 퀸사이즈와 싱글사이즈로 자던 우리집에서는 부드럽고 시원한 원단소재가 바닥에서 밀어내고 가운데가 벌어지니까 한남자가 틈에 끼어들어가는데, 즉, 결국 바닥에서 자게 됩니다 . 그런데 이걸 안 입으면 밀릴 것 같아요. 사이즈는 센스맘매트보다 살짝 작은 130×180 사이즈로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탁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단독세탁을 권장드립니다.

건조기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그리고 수납밴드까지… 센스맘 사용시 유일하게 불편했던 점은 두께가 두꺼워서 펼치기가 힘들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야 할 일은 침대 위에 올려두거나 반으로 접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센스맘 에어매트리스가 업그레이드되면서 매트를 고정하고 보관할 수 있는 벨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너무 두꺼워서 돌돌 말아 고정하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손님이 왔을 때 집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접어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뉴페이스 센스엄마^^ 센스맘은 메쉬원단으로 되어있어서 시원해요. 그리고 세탁 후 건조가 정말 빨리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은 시원한 센스맘 에어매트 위에서 자는데, 기존 센스맘을 사용할 때에는 그 위에 패드를 얹어야 했습니다.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옆면도 메쉬 원단으로 되어있어 통기성에 더욱 신경썼습니다.

뒷면은 부드러운 원단으로 되어있어서 폼 양면을 사용하듯 원하는 질감에 맞게 원단을 뒤집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 센스맘매트와 여러모로 다르지만,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트리스는 속커버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기존 매트 커버를 떼어내면 메모리폼이 노출되어 세탁시 보관이 걱정되어서 패드를 얹고 자고 있었는데 새로 적용된 내부커버는 파손방지 커버로 덮여있습니다 매트에 밀착되어 정전기를 감소시켜 관리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이것은 올려진 버전입니다.

더욱 위생적으로 제작된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겉커버는 세탁이 가능하여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매트 및 속커버는 세탁이 불가능합니다.

메모리폼 역시 9존 3D 패턴으로 좀 더 세밀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나누어져 있어 머리, 어깨, 허리, 다리 위치에 따라 모양이 달라져 더욱 편안합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메모리폼이 1개만 있었는데,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투사이드는 2개의 폼이 들어있습니다.

윗면은 부드러운 폼, 아랫면은 하드폼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양면 매트리스입니다.

12cm의 높이와 하드폼과 소프트폼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지지력을 제공하여 바닥에 닿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잠이 더 편안해졌습니다.

기존 6세 센스맘과 비교하면 두께에서 눈에 띄는 차이가 있습니다.

80,000회 반복압축 테스트를 완료하여 최초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키 차이만큼 부드러워서 5살 아이가 뛰어도 소리가 나지 않고 소음을 흡수해줍니다.

얇고 두꺼워서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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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0:00:00 접기/펼치기 SenseMom 에어 매트리스 양면. 센스맘 6년 사용후기 (1) 우리 아이가 센스맘을 타고 달리면 소음 없이 원단 소리만 들립니다.

내부에 폼커버가 있어서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양면패드 없이도 괜찮으니 그대로 두고 자고 있어요. 롤링, 롤링, 롤링~~ 갓 꺼낸 센스맘에서 살짝 새로운 냄새가 나네요. ^^ 반나절 정도 환기 시킨 후 사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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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침대매트리스 위에 놔둬도 춥지 않아서 좋았어요. 열이 많이 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온열매트보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의 시원한 촉감이 피부에 닿았을 때 기분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센스맘 6년차 사용자로서 아이를 키우는 경우 공간을 차지하는 침대보다 시원하고 푹신해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를 추천드립니다.

센스맘 센스맘 www.sensemom.com 본 리뷰는 (주)센스맘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제품을 사용하고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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