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w Pick의 허브 아르테미시아 모이스처라이저 진정 및 수분 공급

한율 어린쑥 보습 크림

옛날에는 보습크림이 많았다면 ‘센텔라아시아티카’는 몇년동안 기초화장품의 주성분이였는데 효과와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뜨거운 태양의 계절에 자극받고 탈수된 피부.

2023년 상반기 웜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정말 촉촉한’ 페이스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습크림과 시카 성분은 항상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다양한 화장품이 출시되었고 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수분크림 한율쑥 수분 진정 크림

용량은 박스 상단에 표기되어 있어 용량 확인이 편리하며, 일반적으로 페이스크림의 용량은 50ml 정도인데 이 제품은 55ml로 정상용량보다 약간 많은 용량입니다.

유통기한도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한율은 제가 오래전부터 애착을 갖고 있는 브랜드라서 애용하고 있어요.고민하다 점점 그런 동양적 느낌을 버리고 한국의 재료를 젊고 상큼한 디자인에 접목한 화장품 브랜드가 되었어요 ㅎㅎ

#올리브영크림 속 수분크림인줄 알았는데 사실 미백기능성 화장품이라 진정과 보습효과는 물론 미백기능까지 있어서 봄,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센텔라아시아티카보다 4배 강한 약쑥 센텔라아시아티카를 함유하여 붉은기를 진정시켜주고 건조하고 손상된 장벽을 케어해주는 보습진정크림 *피부자극으로 인한 붉은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니 주의해주세요. 도포와 처리를 통해 피부가 더욱 매끄러워집니다.

피부에 잘 흡수되어 즉각적인 진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계절보다 효과가 4배 강하고 흡수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러한 진정 효과는 임상 시험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임상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즉각적인 진정 에너지 49% 외 화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 및 보습, 72시간 지속 보습, 1시간 내 손상장벽 55% 개선, 자가 사용 2주 후 색소침착 개선 *늦가을 인체적용 테스트? 이것은 겨울에 쓰여졌으므로 나이, 계절 및 개인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약쑥 진정 성분과 센텔라 아시아티카를 첨가하여 약쑥이라 명명하였으며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케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상자를 열 때

주성분인 쑥 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라데이션 유리용기, 용기 디자인이 참 매력적, 한글 폰트가 참 깔끔하고 동그랗고 조금 귀엽고 바닥에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고, 포장은 뚜껑을 열면 다시 밀봉이 되어 있어서 더 좋아요 편리한. 개봉했는데 내용물이 쫄깃쫄깃해서 마개가 그대로 나왔어요. 쑥 성분 때문에 색이 초록빛이 나는 것 같아요. 자세히 보면 약간 투명해서 젤과 리치한 크림의 중간 정도의 질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근데 수분크림답게 쫀득하기보다는 쫀쫀하고 쫀득쫀득 수분크림 특유의 젤 느낌으로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요 그날 오일리한 앰플을 써서 얼굴이 엄청 윤기보였는데 보습력은 매우 좋으며 피부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유성막도 형성되서 하루 더 사용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물을 조금 더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앰플은 약간 오일리한 느낌이 있어서 가벼운 제형인데도 불구하고 피부 표면이 윤기가 나긴 하지만 피부 표면이 그렇게 건조하게 느껴지지 않고 보습감은 조금 아쉽습니다.

여기에 #올리브영수분크림#쑥쑥 크림을 발라봤는데 상대적으로 흡수율이 높아서인지, 비교적 묽은 수분크림인데도 제형이 무너지지 않고 피부에 잘 흡수되더라구요. 물이라 시원하고 속은 더 탱탱하게 느껴지고 피부의 자극받은 부분을 빠르게 진정시켜주어 약간의 붉음과 붓기는 있지만 쑥과 병풀의 진정효과가 꽤 좋은 것 같아요. 원래는 빨갛지 않은데 자극으로 인해 빨갛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한율 약쑥 크림은 쫀쫀한 젤 제형으로 빠르게 진정과 수분을 공급해주며, 무더운 여름 태양과 더위로 자극받은 건성 피부에 제격인 것 같다.

너무 가볍지 않은 수분크림이라 사계절 내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좋은 베이스가 될 것 같았어요. 박은빈 PICK)한율 쑥 수분크림 55ml 기획 (+크림 25ml+시트마스크) www.oliveyo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