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제 돈으로 구매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생활용품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포장을 뜯으면 사진이 없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자마자 너무 예뻐요. 나는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다.
스타우브 스퀘어 서빙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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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추천/사비로 구매) 집들이 선물로 스타우브 스퀘어 서빙세트 적극 추천드려요. 당시 스타우브 스퀘어 서빙세트와 미니코코트를 함께 구매해서 찍은 사진이 있네요. 열자마자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은은한 빛이 나네요. 그곳에서 친구들을 만나니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서빙그릇이 4개 있을 뿐만 아니라 밑에 접시도 있습니다.
네이버쇼핑에서 구성을 보면 5만원 정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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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지 않나요? 요즘 서빙그릇을 사려고 하면 10,000원 안팎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스타우브에서 서빙그릇 4개+소서 1개를 구매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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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 만들어진 도자기처럼 은은한 빛이 정말 예뻐요. +300도, -20도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냉동고 상관없습니다.
+_+ 반찬 놓을 때 이렇게 2개만 놓고, 와사비나 레몬을 올려서 밑바닥에 뿌려도 예쁠 것 같아요. 따로 사용해도 너무 예쁘네요. 앞접시용으로는 조금 작지만, 개인별로 소스를 대접하기에는 좋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접시를 올려 놓았습니다.
저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 작은 크기의 물고기는 바닥 접시에 딱 맞습니다!
생선 구울때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오븐이나 난로에 올려놓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그리고 서빙 접시는 이런 재료를 준비할 때도 유용합니다.
요리를 하면서 트레이가 너무 커서 꺼내기 힘들 때, 그릇이 너무 커서 꺼내기 어려울 때 소량의 재료를 보관하는 데 적합합니다.
제가 한번 소개해드린 그릴드 브리치즈도 스타우브 스퀘어 서빙세트의 접시였어요. 오징어를 담을 때나 과일을 자를 때 크기가 폭/길이가 20cm 미만인 것 같습니다.
너무 작아서 많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며, 반찬을 담는 데에도 좋습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다양한 김치를 담기 딱 좋아요. 손이 큰 편이라 김치를 많이 넣으면 결국 많이 들어가게 되니까 좀 남겨두고 버릴까 고민이 되네요 . 냉장고에 넣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적당한 크기로 담을 수 있어서 남김이 없어서 좋아요. 젓갈을 넣어 먹어도 좋아요. 조금 크다!
ㅎㅎ 좋은 그릇을 사도 못쓰게 되서 1년에 한 번씩 꺼내서 갈비찜 만들다가 조금 섭섭하기도 하네요 ㅎㅎ. 불가능한 그릇입니다.
그리고 집들이선물이나 신혼친구 생일선물로도 가격이 딱이네요.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퉁장입니다 ㅎㅎ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가격대비 좋은 제품으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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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 제품이 있으면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 보내세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