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투모로우네일 홀로그램 코발트 샤넬 벨아구스 저렴하다(하지만 싸고 비싸다, 최대 5,000원!
) 바닐라코네일은 유명하다.
벨아구스와 함께 사용해보니 99.8% 유사해서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로 기억합니다.
화려한 폴란드 꽃 왈츠 미쳤어… 트위터에서 이 매니큐어 보고 공식 홈페이지 가보니 호주 브랜드임!
? 형이 호주에 있어서 해달라고해서 샀어요 진짜진짜진짜이쁘네요(*ˊᵕˋ*)੭ੈ 그냥 오색펄메니큐어인줄알았는데 레드편광펄을 직접 발라서 발라봤어요!
실제로 써봐야 알 수 있는 꽃 이름 ‘오라츠’가 저를 더욱 감동시킨 제품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좋아해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어도 금방 잊어버릴 것 같아요. 손톱은 보통 24시간 안에 닦는데.. 4일동안 붙였어요!
진짜 말도안되는 기록이네요ㅠㅠ OPI F16 Tickle My France-y가 뭐고 왜 제대로 된 컬러링 블로그에 없는거죠? 생애 첫 해외매니큐어인데 너무 잘 칠해져서 지금 제 매니큐어는 세컨드 병 같은 느낌? .변색.. 그래서 독립형 핑크네일을 하나 더 살까 생각중인데 거의 안쓸거같아서 그냥 살거같아요. ESSIE 1609 Can Dew Attitude ESSIE 1609 Can Dew Attitude 그렇게 밝은 민트색은 아니지만 햇살이 너무 강해서 채도가 엄청 높네요;; 블로거 칭구가 안써봤다고 해서 보내준 네일인데 잘 어울리는 색이라 감사해서 두번 발랐습니다.
KIKO 344 라이트 미스트 그린 /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네일아트 331 나무 꼭대기에 있던 작은 별 기억하시나요? CHANEL le vernis 749 SAILOR 샤넬 르 베르니 749 세일러 자체가 상큼 발랄하고 뻔한 레드 레바뉴로!
오랜만에 레드 레바뉴를 산건데 사봤는데 특별함이 느껴지시나요 (,,ᴗ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