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0) 육아서, 자주 투덜대는 아이, 감정이 폭발하는 부모, 육아톡

#육아 #훈육

자주 투덜대는 아이, 감정이 폭발하는 부모 저자 : 육아톡 (유동현, 유지희, 지은희) 출판 : 물 주는 아이 출간일 2024.09.10.

그라노베이커리.. 혼자 자주 오고싶다.
.

학문적 증거에 기초한 쉽고 간결한 징계 지침(개인의 경험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신뢰성이 높음)

지난달에 우리 아기가 14개월이 되었을 때 어린이집에 상담을 갔어요. 잘 먹고 즐겁게 활동하는 것 같은 좋은 것들은 단명했고, 주된 이야기는 부정적이었다.
선생님을 씹는 것, 강한 소유욕(친구들 앞에 놓인 연습지를 가져가는 것, 하지 말라고 해도 받아들이기 힘든 것),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강하게 울부짖는 것. 별 생각 없이 갔는데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기가 잘 먹고 잘 자면 편할 것 같다며 첫 생일을 축하했다.
첫 번째 생일 이후에는 자기 주장과 그룹화가 강화되었지만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 상담을 해보니 아기의 행동이 문제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어떻게 아기를 안아야 하는지(?)에 묻혀버렸어요. 나는 키워드 그룹과 분야를 사용하여 많은 책을 검색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자기들 이제 시작일 뿐인데…”라고 해주시는데 그 말에 위로가 됐어요. 선생님이 아기 때문에 힘든 건 알지만, 나로서는 ‘이 기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도 있다’는 말을 꼭 해야 했어요. (부모상담시 단순히 문제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발달특성, 가정과의 연결에 대한 지도를 해주기로 다짐했습니다.
) 상담 후 한 달이 지나고 아기가 ‘아니요’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면서 실제로 그 집단은 줄어들었습니다.
그것을 문제 삼지 않고 편하게 살기 시작하니 갑자기 상황이 좋아졌습니다.
‘아기 훈육’으로 고민하던 중 발견한 이 책은 대학 동기 세 명이 쓴 책이다.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낳고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기 시작한 작가들. 그래서 책을 마치 수다를 떠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징계과정이 간단명료하게 제시되어 있다.
3단계 규율은 빠르게 학습됩니다.
“당신은 원했어요. 그러나 이것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한번 해볼까요?” 아직은 조심스럽게 상황을 해결할 수 있지만 점점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러한 날에는 징계의 3단계만큼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 해봐도 안 될 수도 있어요. “자제력이 미숙해서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134쪽) 이 모든 일을 다 했는데도 두 살쯤 된 아이가 투덜대며 집에 가기를 거부합니다.
자제력이 아직 미성숙하여 상황을 이해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아이들이 자신의 욕구가 좌절되는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해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된다.
(164쪽) 부모가 “밥 다 먹은 뒤 화장실에서 물컵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 훈계 공식에 따라 대안을 제시해도 아이는 계속해서 물컵을 쏟을 수 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는 자녀가 자신의 욕구와 행동을 통제하고 통제하는 법을 배우는 시기이므로 이 이야기를 수백 번, 수천 번 반복해야 합니다.
아이는 결코 한꺼번에 통제될 수 없습니다.
이때 부모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화를 내지 않고 일관되고 차분하게 자녀를 가르쳐야 합니다.
(176쪽) 아기병과 껌을 씹는 것은 훈계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오직 시간만이 말해 줄 문제입니다.

12월 3주 동안 매일 콧물, 기침, 고열, 식사 거부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어린이집에 가지 않더라도 가끔씩 나가서 놀아야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1. 훈육의 원칙 (1) 일관성 부모의 개인적 일관성 : 부모의 감정 상태에 따라 변함없이 일관되게 훈육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예: 피곤해서 오늘만 식당에서 영상을 보여 주는 등) 보호자의 일관성 (2) 민감한 애착 이론에 기초. 부모가 아이의 감정, 요구, 반응 등의 신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능력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3) 감정읽기: 부모는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말로 표현한다.
마음을 읽는 것과 아이의 행동을 제한하는 것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2. 월별로 훈육이 다른 이유 (1) 첫돌 이후에는 무조건적인 허락과 지나친 애착이 아닌 적절한 통제와 제한이 가해지면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기 조절 능력이 발달합니다.
자기 통제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욕망을 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자녀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면, 잠시 행동을 제한하고 재빨리 주의를 분산시키십시오3.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돌이 되기 전 (1) 남을 때리거나 머리를 잡아당기는 아이 돌이 되기 전에 아기가 사람을 때리는 이유는 고의로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욕구와 욕망이 좌절될 때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고 조절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두들린 후 (1) 타격 시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2) 슈퍼마켓에 누워있는 아이

이러한 방법이 효과가 없다면 통제 능력이 어느 정도 향상될 때까지 슈퍼마켓에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미숙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그러한 행동이 점차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3) 놀이터에 가기를 거부하는 아이.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4) 뭔가를 해달라고 했는데 또 짜증을 낼 때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5) 감정 폭발이 일어나면 아이는 스스로를 때리며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감정 폭발이 나타난다.
(주로 16~24개월) 부모는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차분하게 아이를 대해야 합니다.
그들은 대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탐색)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6) 거절을 당했는데도 계속해서 나쁜 행동을 했을 때. 제한 사항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다시 하게 된다면 말씀하신 대로 하세요.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7) 잠을 거부하고 계속 놀고 있는 아이가 잠을 계속 자면 낮에 신체활동이 적절한지(흥겹게 뛰어다니는 등), 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났는지, 늦게 낮잠을 잤는지를 확인한다.
, 그리고 집에서의 수면 환경. (저녁 식사 후 불을 어둡게 하고 잠으로의 전환은 정적인 활동 – 책, 색칠하기, 가위 등) 세네돌 전후(30~48개월) / 이후 다시 읽기 (1) 발달적 특징 이차적 감정, 자의식 정서발달정서 조절 능력의 발달로 인해 주의를 끌기보다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훈육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2) 아이가 때리는 것을 제지하고, 아이의 마음을 간략하게 읽어 아이의 행동을 제한하고, 올바른 표현을 가르쳐 주고, 아이가 직접 사과하게 하십시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