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기준 S&P 500 ETF 5개(TIGER, ACE, SOL, KBSTAR, KOSEF)의 최신 총 비용 비교

오늘의 일기: S&P500 ETF 수수료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수년간 퇴직연금을 통해 TIGER US S&P 500에 투자해 왔습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연금계좌(DC, IRP)나 ISA를 신규 개설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투자를 시작하는 상품은 미국 SPY와 한국판 S&P500 ETF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한국판 SCHD ETF일 수도 있다.

둘 다 좋다.

소오구도 신탁계좌를 통해 SPY에 투자하고 있는데 한국에 상장된 미국 ETF에 투자할 때에는 과세를 유예하고 연금저축에서 투자하는 것이 복리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도가 바뀌면서 시중에 나와 있는 미국 S&P 500 ETF 5종의 총 수수료에 변화가 있는 것 같아서 한 달 안에 운용수수료를 포함한 5종의 ETF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이제부터 화분에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여 장기 투자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이 점을 참고하셔서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S&P 500?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요약하자면 S&P500은 미국의 상위 500개 상장 기업의 시가총액 가중 지수입니다.

이 때문에 이 지수는 1920년대부터 미국 주식시장 전체의 성과를 나타내는 벤치마크 역할을 해왔다.

전체의 약 30%에 해당하는 상위 10대 WEIGHT는 기술 부문입니다.

즉, 성장기술주의 비중이 가장 크고, 헬스케어, 금융, 임의소비재 순이다.

개별 종목 중에는 인공지능(AI)을 통한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분야 성장 기대로 최근 2년 2개월 만에 애플을 제치고 뉴욕증권거래소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애플이 따르고 있습니다.

, 2023년 가장 큰 주가 상승세를 보인 Nvidia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즉, S&P 500 지수에 투자하면 자동으로 미국의 인기 기업에 투자를 다각화하게 됩니다.

좋아요, 그렇죠?

1957년에 탄생한 S&P 500은 2023년 12월 31일 현재 연평균 10.26%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펀드 투자자에게 자산을 맡기는 것보다 수익률이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연평균 누적 수익률이 10.26%라고 해서 매년 + 수익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높은 가격에 진입하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하면 이러한 수익을 누릴 수 없습니다.

S&P 500 ETF를 언제 사야 할까요?

지난 금요일. S&P 500 지수는 2022년 1월 3일 신고가를 경신한 뒤 2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주가가 계속 상승하면서 꽤 오랫동안 연금계좌에 S&P 500 ETF를 추가로 매입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에만 1.2% 더 올랐습니다.

일간, 주간, 월간 적금을 꾸준히 구매하시는 분들이 최종 승리자!
역사적 고점에 매수하는 것이 망설여지실 수도 있겠지만, 주식시장의 등락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연금저축으로 최소한 10년은 저축하겠다는 마음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나 역시 아직 정신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문제는 씨앗이 너무 적고 사고 싶은 주식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 저축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왜 주가가 떨어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기계적 축적매수를 하는 걸까? (S&P 500 연평균 수익률) 1969년부터 1981년까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14% 하락 금융위기 및 2008년 대침체로 인해 약 56.8% 급락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지속되면서 330% 상승 경기침체 예상 2020년 코로나19로 15% 급락 2020년 하반기부터 회복 2021년부터 수차례 사상 최고치 경신 2022년 1,500포인트 이상 하락 2023년 10월부터 반등 2년 만에 사상 최고치 달성 1월 2024년 12월 19일 답: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게다가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S&P 500 지수가 신기록을 경신한다면 추가 상승 여지가 여전히 있다고 믿고 있다.

통계적으로 역사적으로 S&P 500 지수는 신저점을 기록한 후 매년 평균 13% 상승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S&P 500은 2022년 10월 저점 대비 약 35% 상승한 상태다.

1월 소비자신뢰지수 78.8 기대인플레이션 2.9% 경제지표도 양호 한국에 상장된 미국 S&P 500 ETF 5개 ETF 총수수료 비교 2024/ 01/2 – 업데이트 기준으로 지난달 출시된 4종(TIGER, ACE, SOL, KOSEF) 비교에 KBSTAR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TIGER US S&P 500이 2조3000억 달러로 단연 1위다.

전월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시가총액이 클수록 거래가 활발해지고 ETF의 인기도 높아집니다.

KOSEF US S&P 500이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ETF이기 때문에 총수수료는 KBSTAR와 함께 낮으나,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실제총수수료)를 포함한 총비용이 0.335%로 가장 높습니다.

KBSTAR US S&P 500의 총비용(실제총수수료)이 0.120%로 가장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KBSTAR US S&P 500은 2024년 1월 총수수료가 가장 낮았습니다.

최근 2023FY에 대한 1주 배당금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ACE US S&P 500이 주당 163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KBSTAR US S&P 500이 주당 212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OL의 배당금은 159원인데, 유일한 월배당이라 그런지 한 달 만에 투자금액이 61억 원 늘었다.

한국고세금은 2022년 상장했고, 배당금은 2023년 3차례에 불과해 연 80원으로 가장 낮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운용사들은 지난달 대비 실질수수료 총액을 줄였지만 에이스는 이를 1% 늘렸다.

KBSTAR의 미국 S&P 500은 여전히 ​​0.120%로 수수료가 두 번째로 낮은 ACE와 0.039%, 제가 수년간 투자해온 TIGER와는 0.053% 차이가 납니다.

가끔 국내 상장 US S&P 500을 추천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TIGER에 수년간 투자해 왔지만, 지금 신규 매수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KBSTAR US S&P 500이 가장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총 실질 수수료가 낮을 뿐만 아니라 배당수익률, 연간 배당금 및 수익률 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오구의 S&P500 투자 현황연금계좌에 한국 상장된 미국 S&P500 ETF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 620주(+26%) 지난달 620주로 보유주식수는 늘지 않았고, 수익률도 18.54%에서 26%로 높아졌다.

소프트 펀드 : 20주(+2.33%) 꽤 올랐을 때 한두 주 샀는데, 현재 소프트 펀드 20주 수익률은 2.33%다.

주가 변동에 관계없이 매달 소액을 모을 계획입니다.

연저푼2 : 28주 (+7.08%) 현재 한국올웨더에서 운영하는 계정에는 28주가 있고, 여저푼2 반환율은 7.08% 입니다.

지난해에는 매달 50만원씩 전 자산을 비율별로 매입했는데, 올해도 계속 그렇게 할지는 미지수다.

이는 투자 추천이 아니라 S&P 500 ETF 5개 최신 수수료를 비교한 것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축적형 ETF로 도입됐는데, 오구는 개인적으로 2024년 미국 대선을 전후해 S&P 500 일부를 청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위탁회계사로 투자중인 SPY와 XXXX도 완료되면 일기장에 기록됩니다.

국내 SCHD ETF 3종의 총수수료 비교. 2024년 2월 국내 SCHD ETF 3개 수수료 총액 비교 (SOL, ACE, TIGER 미국배당 다우존스) 오늘의 일기 : SCHD ETF 한국판 수수료를 확인한 후 드디어 종목을 바꿨습니다.

작년부터 연금계좌에 들어왔는데…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