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심리상담사 네이처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오늘은 남은 에이스검과 펜타클의 의미와 해석을 이어서 하겠습니다.
아래 해석은 저작권이 있으므로 복사, 이동을 금합니다.
타로카드 원데이클래스 11월 4일 토요일 오후 11시~1시 신도림 1,2호선 역사세미나실
1번, 원점. 점 하나로 시작하는 숫자 1은 통일성을 의미하며 ‘순수함’을 의미합니다.
카드에서는 1 대신 ACE라고 부르는데, 이는 각 슈트의 고유성을 유지하고 요소의 순수한 형태를 상징합니다.
타로가 묻고, 인문이 답하다 – 네이처 저자 정아람 미디어출판
만능 웨이트 타로카드 해석과 의미#검의 에이스 해석#펜타클의 에이스
ACE: 기체인 공기는 어디에나 있지만 그 존재감을 느낄 수는 없습니다.
기류가 충돌할 때 우리는 그 존재를 비나 번개로만 느낄 뿐입니다.
이처럼 슈트 카드에서는 ‘검’의 형태로 나타나며 ‘환경’이나 지성, 사고, 정신과 관련이 있으며, 걱정, 역경, 투쟁의 형태로도 나타나기도 한다.
칼은 4원소 중 공기(氣)에 해당합니다.
이는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나 척박해 보이는 산 위에는 ‘검’이 왕관을 쓰고 있고, 그 왕관 사이에는 한쪽에는 종려나무 가지가, 다른 한쪽에는 올리브 줄기가 흐르고 있다.
불길한 상황에서 벗어나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합니다.
한편, ‘검’은 우리에게 성공을 약속하고 도전을 감히 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래서 이 카드를 ‘챌린지’ 카드라고도 부릅니다.
“천번을 쟀고 단 하나의 칼로 베라.” (터키 속담) ‘검’은 조심스럽고 명확하다.
이 카드는 새로운 결심, 도전, 모험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사업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는 대개 초기 단계이거나 미성숙한 단계이므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온 힘을 다 동원해야 함을 알려준다.
에이스 팬타클 어스(ACE Pantacle Earth)는 땅에서 수확한 물질적인 것, 직접 소유할 수 있는 것 등 물질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슈트 카드에서 별 모양은 상품뿐만 아니라 물질과 결속력도 나타냅니다.
계속해서 구름 속에서 손이 뻗어나오는데, 이번에는 오각별이 그려진 오각형이다.
지상에는 비옥해 보이는 땅에 장미 울타리와 흰 백합이 가득한 정원이 보입니다.
이 카드는 물질적 부와 풍요의 조건을 제시합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 (중국 속담) 이 카드는 당신의 금전운을 알려줍니다.
월급이 올라갈 수도 있고, 어딘가에서 예상치 못한 금액의 돈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일에 대한 좋은 소식은 좋은 일이기도 하고, 건강을 위한 무언가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므로 새로움을 채워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 에이스는 ‘시작’을 의미하므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성공할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값비싼 선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이 다른 펜타클에 비해 큰 크기로 표현된 점 역시 긍정적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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