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먹방 일기, 40대를 위한 다이어트, 단식 유산소 운동, 맛있는탕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인 40세 외국항공 승무원 진 입니다.

나는 주말을 완전히 먹고 마시며 보냈다.

그런데 토요일에는 오전 온라인 수업을 듣기 전에 최소한의 단식 유산소 운동을 했어요. 정말 기쁘네요. 아침에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고 나면, 뭘 먹어도 죄책감을 느낀다.

덜하네요 그리고 아침에는 음양탕도 마셨습니다.

음양탕은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이 결합된 것입니다.

온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아주 좋은 음양탕입니다.

음양탕??? 음양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 아침에는 56.5KG로 시작했어요. 어제 많이 먹어서 0.1 올랐네요?? ㅎㅎ 오늘은 #음양탕 #… blog.naver.com 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에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 아침에는 음양탕을 마시자!
!
!

음양탕을 마시고 짱실에 다녀온 뒤,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온라인 수업이라 운동은 30분밖에 못했는데 그래도 어디서 운동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ㅎ

단식 유산소 운동 마치고 인증샷 요즘 아침에 운동하고 나면 배가 좀 든든한 것 같아요.

주말에 공복에 유산소운동을 한 후 PT 선생님께 문자를 보내 칭찬을 받았습니다.

. 역시 PT선생님께서 엄청 멋있게 칭찬해주셔서 이런 맛으로 운동을 하고 있어요. PT선생님의 칭찬에 진언니가 춤을 추게 만드네요.

아침에 몸무게를 재보니 54.1kg이 나왔어요. 일주일 동안 1kg이 빠졌어요. 그런데 주말에 다시 2kg을 뺄 예정이라 주중에 엄청 열심히 운동했는데..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마친 후에는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온라인 수업이 끝난 후 파트너를 위해 점심을 준비하고 친구를 만나러 나갔습니다.

친구와 저는 뱃고동을 방문했습니다.

친구는 많이 안먹는데 저는 다 먹었어요? 와, 밥을 다 먹었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러니까… 그리고 친구랑 4번째 식사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에는 ​​날짜도 나와있어서 기념체험이 되었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임하기 정말 좋은 루나바인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엄청난 양의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5명이었는데, 엄청난 양의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전채요리, 치킨,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ㅎㅎ 콜키지 프리라서 잔 충전만 받는 루나바인이라 이렇게 예쁜 음료들을 마셨네요. 오늘 마신 것 중에서는 이 PVG가 제일 맛있었다.

정말 아름다운 레드와인이었습니다.

나는 매우 행복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노래방에 가서 맥주를 ​​마시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정말!
!
!
너무 신나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다음 날 일요일 아침, 친구 집에서 강아지 엉덩이를 살펴봤습니다.

하. 친구와 숙취를 풀기 위해 김밥집에 가서 김밥과 계란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라면으로 진짜 숙취를 나눴는데… .. 그리고 친구 집으로 갔다.

친구집에 생맥주 자판기가 있었어요 ㅎㅎ 친구 친구의 취미가 생맥주 만들기라 집에서 생맥주를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최고였어요. 다 마실까봐 등을 돌렸는데 정말… 그날 마신 생맥주 중 최고였어요. 제가 직접 부어서 마셨습니다.

햄볶음을 먹고 있다는 게 얼굴에 이렇게 드러났다고 들었어요. 그날 친구가 준비한 요리는 나를 위한 시금치 라자냐~~그리고 와인~~정말… 행복해요~ 우리는 15년 친구입니다.

벌써 15년이 됐다는 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2009년 영어 공부 중에 만났고, 그 이후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주말 내내 친구들과 먹고 마셨는데, 늘 배불러서 쉴 틈도 주지 않았습니다.

나쁘다… 이제 다시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도 하려고 합니다.

주중에는 열심히 운동하고 주말에는 술 마실게요 ㅎㅎㅎㅎㅎ 뭐 이렇게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주말이 없으면 더 이상 재미가 없잖아요. 만나야할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번갈아가며 만나도 약속은 있어요~~ 친구들과 수다떨기 정신건강에 좋아요!
!
쌓아두면 좋지 않아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인플루언서 진언니입니다.

팬이 되려면 클릭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진언니입니다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