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하나 사기에는 좀 부담스럽네요. 작은 것 하나에 7,000원 정도 하는데, 아이들이 이걸 두세 개 먹으면 수만 원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만들기도 쉽고 먹기도 편한 오이크림샌드위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매운 게살 요리는 얼마나 맛있나요?
오이 크래미 샌드위치 만들기 모양이 안 예쁘죠? 하지만 먹기는 매우 쉽습니다.
보기에는 예쁜데 먹기에는 정말 불편한 샌드위치가 많아요.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집 남자아이 셋이 먹기 불편한 샌드위치를 싫어한다는 거예요. 보기에는 안 예뻐도 먹기 편하면 잘 먹습니다.
지난 주말 오전이었는데, 둘째 아이가 빵 같은 게 먹고 싶다고 해서 냉동빵을 녹여서 오랜만에 만들어 봤는데 너무 좋아해서 빵으로 빨리 만들었어요. 남은 빵. 더 예쁘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제가 오래전에 만들어드린 모닝빵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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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와사비 게 샌드위치 만드는 법 어제는 이틀간 편두통과 어깨 근육통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약먹어도 바로 효과가 난다… blog.naver.com
게살 요리인데 게살 이름이 없습니다.
일반 게살보다 길고 두꺼워서 김밥용으로 만든 것 같네요. 원래는 김밥을 만들려고 샀는데 오이게살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합니다.
크래미 샌드위치 만들기 재료: 크래미 미트 165g, 식빵 5장, 오이 1/2개, 작은 양파 1/2개, 마요네즈 3큰술, 와사비 약간, 소금 2~3꼬집, 설탕 1작은술, 약간 고추가루.
165g의 게살 요리에 빵 5조각이 딱 맞았습니다.
주로 모닝빵으로 만들기 때문에 빵으로 만들면 양이 불분명해서 처음에는 4조각으로 만들었는데 1조각만 남았네요. 그래서 남은 빵은 털어내고 6조각을 준비했어요.
처음 만들때 바바의 와사비 크랩샌드위치를 따라하려고 해서 모닝빵, 오이, 파프리카, 양상추, 게살로만 만들었어요. 야채를 많이 넣을수록 기름기가 적어서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었고, 더 맛있었어요.
와사비 마요네즈 베이스라서 매콤하고 맛있었어요. 그러니 회를 먹고 남은 생와사비를 준비해주세요. 없으면 그냥 와사비
빵의 가장자리를 제거하십시오. 빨리 만들어야 하고 가장자리가 좀 건조한 것 같아서 찜기에 넣어서 순식간에 촉촉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찜기에 넣고 뒤집어 촉촉하게 만들어 샌드위치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찜기에 올려서 20초정도?? 뒤집어서 촉촉해질 때까지 쪄주세요.
다들 남은 빵 가장자리로 러스크를 만드시죠? 귀찮다면 믹서기에 갈아서 빵가루로 활용해도 좋아요.
이제 오이크림샐러드를 만들어야 해서 양파와 오이를 슬라이서로 얇게 썰었는데, 오이도 너무 길지 않게 잘랐습니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 속이 길면 먹을 때 부서지지 않아서 지저분하게 나올 때도 있어요. 또한, 양파를 둥글게 단면으로 밀어 넣지 말고 옆으로 밀어주세요.
여기에 소금과 설탕이 추가됩니다.
저는 대부분의 레시피에 칼로리가 거의 없는 알룰로스 분말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삼투압으로 절일 필요가 있을 때에는 설탕을 첨가해야 합니다.
소금과 설탕을 넣고 30번만 치대면 금방 투명해지고 수분도 많아집니다.
30번만 반죽하면 부드러워지고 아주 빨리 절여집니다.
물에 헹굴 필요도 없고 꼭 짜서 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오이크림스튜를 만들 때 야채를 담가서 물기가 생기지 않고 균일하게 섞이도록 해야 합니다.
게살을 조리하다 보면 찢어지거나 풀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에는 한 장 한 장 찢기보다는 이렇게 옆으로 세워 놓고 칼 옆면으로 두드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저절로 분리되어 풀려나게 됩니다.
때리면 날카로운 칼로 가차없이 때려주세요.
드실 때에는 작게 잘라서 넣어 드세요.
양파와 오이를 절이고, 잘게 썬 게살, 와사비 약간, 고춧가루 약간, 마요네즈 2~3큰술을 추가합니다.
와사비 마요네즈는 맛이 강하지 않지만 매콤한 맛이 있어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잘 어울립니다.
이제 게살을 풀어서 마요네즈, 와사비와 함께 골고루 섞이도록 섞어주세요. 이제 게살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오이 게살 샐러드 재료를 준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둘째 아들을 위해 먼저 만들어 주었을 때 괜찮을 것 같아 오이크림양념빵에 만들어서 한 입 먹어보니 양념이 딱 맞았습니다.
찜기에 증기를 넣고 촉촉한 빵을 펴주세요. 나누어 빵 한쪽에 빵 한 개를 올려주세요.
아, 당근 라페가 좀 남아서 오이크림샐러드에 넣어서 보충할까 했는데… 다음에 추가하기로 했는데 오늘은 오이와 양파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맛있으니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빵 껍질도 사용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오이 크리미 샌드위치 모양을 생각했다면 비주얼도 약하고 모양도 실망스럽습니다.
이렇게 만드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랩이나 다른 것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샌드위치가 크고 빵빵하다면… . 우리 집 남자들은 그런 걸 별로 안 좋아해요. 나도 뭔가를 예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렇게 만드는 이유는 빵 한 조각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바닥이 벌어지지 않아서 속이 쏟아지는 일이 훨씬 적습니다.
샌드위치 만들때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한입에 먹기 딱 좋고 먹기 편해요.
빵이 부족해서 빵테두리로 만들었는데 찜기를 이용해서 쪄서 넉넉하게 주시고, 크리미한 마요네즈를 얹어서 촉촉함이 있어서 촉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오이 크림 샐러드를 만들고 크림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아주 간단하지만 꽤 맛있습니다.
오이 크림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세요. 와사비 마요네즈로 만들어서 느끼하지 않아요. 게살은 아니지만 맛있어서 게으른 분들은 주말 아침 샌드위치로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