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예방접종 B형 간염 예방접종 시기 및 백신 종류(Uvac, Hepamune, Hepabox)

생후 1개월 미만 신생아에게 반드시 접종해야 하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은 B형 간염 예방접종과 BGC 예방접종 두 가지가 있습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과 BGC 예방접종 중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받는 예방접종은? 아기가 받는 첫 번째 예방접종은 B형 간염 예방접종입니다.

오늘은 신생아 B형간염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형 간염이란 무엇입니까?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신체의 면역 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B형 간염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B형 간염의 전파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등의 체액을 통해 전파되며 B형 간염에 걸린 산모로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 전파될 수 있습니다.

또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의 성적 접촉, 수혈 또는 오염된 주사기 재사용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이 경로를 통해 침입한 후 주로 간세포에 정착한다.

우리 몸은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면역반응을 일으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를 파괴하고 간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B형 간염에 걸린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어떻게 됩니까?

B형 간염에 걸린 산모가 아기를 낳으면 앞서 B형 간염의 원인과 전파경로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아기가 B형 간염에 감염되는 수직감염의 가능성이 있지만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산모는 출산 전에 B형 간염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해야 합니다.

또한 아기는 출생 직후 B형 간염 예방접종에 추가로 면역 글로불린 주사를 추가로 맞아야 합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이란?

B형간염은 말 그대로 B형간염을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B형간염 예방접종은 국가에서 요구하는 예방접종으로 무료접종이 가능합니다.

B형 간염 예방 접종 시기 및 백신 종류

B형 간염은 보통 3회 접종이 필요합니다.

1차 접종 : 출생 직후 2차 접종 : 생후 1개월 또는 생후 4주 3차 접종 : 생후 6개월, 1차 접종은 산부인과에서 2차 접종은 생후 4주 / 생후 1개월. 1차 접종은 출생 직후 가능한 한 빨리 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2차 접종은 생후 4주 / 1개월~1~2주 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생후 4주 이내 2차 접종 불가) B형간염 예방접종에는 헤파뮨(Hepammune), 유백(Uvac), 헤파백(Hepavac)이 있습니다.

교차로에서 부딪혀도 괜찮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1차에서 헤파무네, 2차에서 유박스에 맞아도 1,2차에서 유박스에 맞아도 문제없다는 뜻이고, 3차에 있는 헤파박스. B형 예방접종 주의사항

당일 목욕은 피해야 하지만 흔하지는 않으나 체온을 체크해 이상반응이 없는지, 아기의 상태가 좋은지, 예방접종으로 인한 발열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저귀 갈 때 두드러기. #신생아B형간염예방접종 #아기B형간염예방접종 #신생아B형간염 #아기B형간염 #B형간염임산부 #B형간염산모 #B형간염백신종류 #페하무네 #유박스 #헤파박스 #B형간염접종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