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슈퍼곡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세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잡곡밥을 짓고 싶은데 밥짓기가 어렵나요? 일석이조의 꿀팁, 매일 먹는 밥으로 건강 챙기세요!

영양성분 : 100g당 371kcal(쌀 오트밀, 생), 100g당 382kcal(오트밀, 가공) 단백질은 쌀의 약 2배, 지방과 식이섬유는 현미보다 많으며 등의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라이신으로.백과사전 참조

오트밀 끓이는 법 ①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밥과 오트밀의 비율은 7:3인데 남편이 성인병이 있어서 밥 1:오트밀 1을 사용합니다.

②먼저 오트밀을 깨끗이 씻어 물에 30분 정도 불려줍니다 그릇을 씻은 후 다음에 먹을 오트밀의 양을 미리 물에 불립니다.

오트밀 , 물눈금에 2점 이상 부어 잡곡밥 모드나 일반 모드로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양은 밥솥이나 다름없어요~취향대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④취사 후 시간이 지나면 맛있는 밥이 탄생하고, 찰진 보리밥 향과 비슷한 톡 쏘는 향이 나며, 씹을 때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 밥을 먹을 때 더욱 즐겁습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거부감 없이 잘 먹습니다.

그리고 잘 익혀요~~ (반찬을 안만든다는 뜻도 있음~ㅎㅎ) 오트밀의 효능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고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오트밀에 들어 있는 β-글루칸은 우리 몸에서 변을 청소하고 장에서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오트밀은 칼슘이 현미보다 4배나 많이 함유되어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는 아주 유용한 식품입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 다른 계절에는 집어서 그릇에 담아 뒷 베란다 그늘에서 바로 먹습니다~ 귀리귀리 귀리귀리 좋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남편의 당뇨병에 좋습니다.

살이 찌는 경향이 있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운동을 못하는데 차라리 살을 유지하거나 조금 빼야겠어요~ 밥을 너무 좋아해서 양을 줄일 수도 없어요~ 신기한 현상이네요~~ 배불러요 어쩔수없지만 살 안찌면 좋아요~~ 그리고 며칠전 부모님이 오셨어요~ 잡곡밥 안드시는 부모님도 그러시더라구요 오트밀밥이 맛있어서 그냥 지나가다가 아빠엄마집에 한팩 보내드렸어요. 게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