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복합 준결승 코스 오르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최종방송시간 금메달 노린다 세계랭킹 프로필 파리올림픽
‘결선 진출’ 클라이밍 스타 서채현, 첫 올림픽 메달 노린다(파리올림픽) “이제 결정난 듯하지만… 일단 한 경기 더 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서채현 인터뷰 중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 스타’ 서채현(서울시청)이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클라이밍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콤바인(볼더링+리드) 스포츠 클라이밍 준결승을 마친 뒤 방송 인터뷰에서 고개를 숙인 채 밝게 웃었다.
결승에 진출하려면 전체 8위 안에 들어야 했지만, 인터뷰 중 최종 준결승 순위가 발표됐다.
서채현은 정확히 8위로 결승행 막차를 탔다.
서채현은 볼더링 준결승에서 44.2점을 기록해 13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메인이벤트인 리드에서 72.1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채현은 총점 116.3점으로 8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 종목에서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서채현은 10일 오후 7시 45분(한국시간) 2024년 파리올림픽 여자 복합(볼더링+리드) 스포츠클라이밍 결승에 출전합니다.
방송채널: KBS, MBC, SBS, 아프리카TV 볼더링 경기는 결승에서 먼저 치러지고, 그다음 리드 경기가 진행됩니다.
메달리스트는 최종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합니다.
이 점수는 예선 결과와 관계없이 결정되므로 서채현에게 행운을 빕니다.
그녀가 정말 메달을 목에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채현에게 행운을 빕니다.
응원합니다.
서채현 프로필생년월일 2003년 11월 1일(만 20세)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국적-한국학력서울당산초등학교(졸업)선유중학교(졸업)서울신정고등학교(체육과/졸업)종목스포츠클라이밍리드(세계 4위), 볼더링소속블랙다이아몬드, 더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소속올댓스포츠신체키: 163cm, 50kg, 혈액형 AB형가족부: 서종국, 모: 전소영 서채현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여자 복합 부문 세계 4위에 랭크되어 있다.
4.5m 높이의 벽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4개의 문제를 오르는 볼더링은 세계 18위, 15m 높이의 벽을 6분 안에 오르는 리드는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