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1투두우우 드디어 그리스 여행이 시작됩니다 키키키키 그리스에 도착하자마자 건물 사러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ㅎㅎㅎㅎㅎ 숙소 근처 슈퍼마켓에 들렀습니다.
할인 MarktIonos Dragoumi 56, 테살로니키 546 31 그리스
이름은 할인마켓
마트 앞 자전거 + 꽃 조합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스 물가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 물가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는데(스타벅스나 다른 레스토랑 기준) 슈퍼마켓 물가가 저렴해요. 용브레드는 1유로 미만의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햄 같은 것은 1~2유로예요.
치즈 가격은 약 2유로입니다.
과일도 저렴해요. 이럴때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적응이 안되네요… 맞다 함무스를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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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얘기가 나와서 식당에 가서 그릭요거트를 따로 사왔어요. 별도의 리뷰를 포함하겠습니다.
우유 생각하면 국산 우유 진짜 비싼거 같은데… 숯불코너. 이곳은 야채 코너입니다.
지하에는 야채와 과일주스가 준비되어 있는 게 또 있었어요. 음료수가 높습니다.
한 캔에 6캔이 6.78유로입니다.
일부는 개당 1유로에 판매됩니다.
무알콜인가요? 왜 이렇게 저렴해서 무알콜인지 의심스러운 1인이 되는 걸까요? 아내가 한국에 바로 왔으면 10봉지 사줬을텐데. 이런 큰 접시도 있어요. 파스타는 2유로도 안해요. 소스는 갈색이에요. 그리스 브랜드인가요? 검은 파스타는 처음 봤어요. 하지만 생리대는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유로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실제 배추보다 더 큰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내 주먹은 작은데,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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