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산 이장우가 다녀간 울진후포항에서 홍게를 잔뜩 샀다.

예전에 Yingde 시골을 여행했다고 썼죠? https://blog.naver.com/mary_zzine/222153978396

후이마을* 시골여행 – 아이와 시골의 밤 시골여행 블로거 내 아이와 시골의 밤 체험 https://blog.naver.com/thesoo… Blog.naver.com

사실 남편은 이곳에서 1박 2일을 지냈는데, 물론 시골여행도 관광객이지만 잉더 대게를 먹고 싶어하는 모양이다.

10시?11시쯤 여행을 끝내고 마니푸쉬 전에 출발하라고 하더군요… 근처에 왔더니 오츠해수욕장에서 바다가 보였어요

놀다

제이슨이 발을 씻고 돌아와서 하

근처에 잉더대게 파는 곳이 있나요? 그러나 그것은 나를 멈추지 않았고 매니저는 어디로 가야할지 말해주었습니다.

울진 넘어 후포항 가는데… 20~40분 정도 걸리고 바로 가겠죠? 그 풍경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곳에 도착해서 찾으러 갔다.

집에 언제 와?

도착하면 항구를 살펴보십시오. 모든 종류의 물고기가 도처에 건조되어 있습니다.

파리를 쫓는다 지금도 항구에 많이 간다.

제이슨과 나는 항구 앞에서 이런 건어물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속초에서 바다앞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항구 입구 데크(?)에서 파는 사람도 꽤 있고 가격도 다 비슷비슷한데 5만원에 5~7마리? 9~12마리가 10만원인가? 물론 10만원은 좀 크다.

원래는 반은 먹고 반은 싸서 10만원 사려고 했는데 남편이 눈 굴리면서(?) 가자고 하더라고요.

예. 사고. 둘 다 사서 2개 더 주문해서 조금 더 넣었습니다.

현금으로 15만원 드렸더니 찜해봅니다.

원래는 4,3층에서 바다보면서 여기서 먹으려고 했는데 1층 배타고 가보니.. 어 사람이 너무 많은데 바쁘세요? ㅠㅠㅠ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1시간…

늦었어, 서울에 가야 해.

제이슨은 근처 업체에서 많은 물고기를 보았습니다.

보통 이 아이들은 개당 3만원에서 6만원 사이인 것 같다.

물론…먹을 것이 많고 일이 많지는 않지만…하지만 우리는 돈의 가치를 얻었습니다.

배고파 죽겠 어.아침에 그 식당에서 늦잠을 자서 조금 먹었는데.. 앞에 있는 트럭에서 와플을 사서 먹었다.

스시를 좋아하는 우리는 스시 카트에 들러보세요.

이 사람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하십시오. 10,000원 ​​상당의 12를 두 개 샀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느라 정자에 앉아야 해서 밖을 보면서 조용히 초밥을 먹고 있었다(왼쪽 초밥 손수레). 27분… 찜 두박스와 포장 2만원. 저녁 7시 30분, 그리고.. 비록 교대지만 6시간의 운전은 정말 힘들었고 화장실도 너무 예뻤다.

… 상세보기를 눌러도 위치가 안나와서 친정집에 가서 꽃게파티를 했었는데… 꽃게를 사고싶어서 어머니께 먹을것을 준비해 달라고 했더니, 그리고 찜기를 준비했는데… 이건 엄마 찜기로 찜이 안되더라구요 ㅎㅎ 찜이라 꺼내서 먹었는데 급하게 먹느라 배가 너무 고파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현지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달라야 합니다.

그래서? ? ? ? ? ? 하지만 다시 울진에 가라고 하면 못 갈 것 같아요. 막히지 않으면 3~4시간. 이날 6시간 걸렸다.

횡. 그런데 사진을 올리고 나니 또 홍게가 먹고 싶어지네요.우리는 함께 갈 수 없을 것 같아